등촌동과 용산을 두번을 왕복하며..힘이든 하루이긴 했지만...
종일 그래도 현중이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하루~
퇴근길 현중이는 마치 제우스와도 같고... 서양인형과도 같고... 그저 멋지기만해서...
와~~~~~~~~~ 하는 감탄만 쏟아졌던...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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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중 가장 유쾌했던 분위기의 부산 팬사인회.
학생팬들이 많아 유쾌했고, 무엇보다도 그 학생팬들로 인해서 현중이가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은 ^^

마지막멘트 ^^
 
여학생으로 인해 지어진 저 표정은 완소중에 완소~~ ^^
좋겠다 현중이가 기억해줘서~~~ ^^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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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나는야... 욕심많은 서울팬~ㅠㅠ 흥!


끝인사 ^^
지방에서 하면 안몰린다미~~ 그래서 간거라규~~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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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분이 만들어온 우주신 캐릭터 대형 인형을 보고,
앞 분 싸인을 하며, 흘끔흘끔 쳐다보는 귀요미~

다가오는 인형을 보며, 흔들흔들..어쩜 저리 귀여울 수 있는지.. 딱 어린이 같다구~~
그리고는, 그 캐릭터를 보고 악수하며 살인미소 던져주고,
일어서서 직접 우주신 인형에 사인을 해준 현중~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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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노래도 흥얼흥얼 따라하는 입모양~ 음악에 맞춰 손으로 안무를 하는 귀요미~


 


완벽한 옆라인~


두손 다소곳하게 모으고~


아이가 나타나면 저렇게 다정돋는 표정으로~ 조카라도 섭외해서 가고프게끔 만드는 저 온화한 미소~


자리 덕분에 이쪽 얼굴은 보기 힘들었다며~~


꽉 다문 야무진 입모양도 이쁘고~


단지 물을 먹을 뿐인데.. 그 모습도.. 이뿌고~~


별박은 초롱초롱한 눈~


손마저도 이쁘냐며~~


어린아이같은 천진한 이 모습~


무슨 남자가 손도 모자라 손톱바디마저도 이뿌냐며~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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