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앞으로 준비된 자리..
200개의 셋팅된 의자 위에 붙여진 좌석번호...
흘러나오는 현중이의 목소리~

클릭클릭~ 더 큰 현중이로 ^^


무대 뒤로 나올줄 알았는데 옆에서 입장이 시작되었다...


이곳저곳 골고루 봐주며, 아무 사고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다는 현중이~


아이들을 너무나 좋아하는 현중이, 그저 아이들을 보면 아빠미소~


이런 모습도 있고~


경호원분과 도란도란~ 뭐가 그리 재미난지~ 여유있는 모습~


갑자기 들려오는 천둥소리에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놀라는 표정~ 역시 당신은 용왕님 아들~


현중인 걱정스러운 표정..? 경호원분이 더 놀라신듯~


너무 사랑스러운 표정 ♡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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