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과 용산을 두번을 왕복하며..힘이든 하루이긴 했지만...
종일 그래도 현중이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하루~
퇴근길 현중이는 마치 제우스와도 같고... 서양인형과도 같고... 그저 멋지기만해서...
와~~~~~~~~~ 하는 감탄만 쏟아졌던...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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