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 후 샤방한 모습으로 돌아온 현중이~
의자까지 밀어주시는 매너 짱이신 경호원님~~~



내가 너무 좋아하는 손~ 현중이의 손~~


어떻게 손까지도 이쁜지~




아. 름. 답. 다.




무언가를 들으며, 이런 눈빛으로...


한자...한자..... 열심히~~






투. 명. 하. 다.






그냥 앉아만 있어도 된다는 말이 맞아!



팬들과 악수해주며, 팬이 인증해달라는 곳 하나하나 다 바라봐주는 친절한 현중씨~



이런 귀요미 표정은 어디서?



모든걸 치유해주는 라파엘님~~


기침이 나오는데도 끝까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현중이~







 



케. 귀여움!







주세요~



이 샤방한 모습은.... 남팬으로 인해 생긴 장면이다~~


이런 눈 내가 좋아하는 눈이지만! 남팬을 바라보는 눈이므로, 샘내지 않아도 될 눈빛~ㅋㅋㅋ


남팬의 등장으로 팬들의 환호성도~~~ 우우우~~~






부끄러워쪄여~~~~~~~~? ㅋ




아. 름. 답. 다. 자꾸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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