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현중의 힘! '장키' 대만 시청률 1위
賢 ♡ 기사 2011. 3. 4. 10:01 |김현중의 힘! '장키' 대만 시청률 1위
이상준기자jun@sphk.co.kr
대만에선 이병헌도, 이승기도 김현중의 인기를 앞지르지 못했다.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0일 “<장난스런 키스>가 최근 대만 케이블 채널에서 시청률 1위로 방송을 마쳤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 <아이리스>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보다 훨씬 높았다”고 밝혔다. 한류스타 김현중의 인기가 대만에선 이병헌과 이승기보다 높은 셈이다.
대만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장난스런 키스> 평균 시청률은 0.5%.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케이블 TV 보급률과 영향력이 한국보다 훨씬 큰 대만에서 이 정도 수치를 한국 지상파 TV로 따지면 시청률 20%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0.3% 안팎인 걸로 알려졌다.
<장난스런 키스>는 지난해 시청률 50%까지 찍은 KBS <제빵왕 김탁구>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와 함께 경쟁했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만화적인 요소가 너무 많았다는 혹평이 쏟아졌지만 대만에선 김현중이 주인공이라는 점, 만화적인 요소로 오히려 판타지가 강화됐다는 점 등이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0일 “<장난스런 키스>가 최근 대만 케이블 채널에서 시청률 1위로 방송을 마쳤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 <아이리스>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보다 훨씬 높았다”고 밝혔다. 한류스타 김현중의 인기가 대만에선 이병헌과 이승기보다 높은 셈이다.
대만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장난스런 키스> 평균 시청률은 0.5%.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케이블 TV 보급률과 영향력이 한국보다 훨씬 큰 대만에서 이 정도 수치를 한국 지상파 TV로 따지면 시청률 20%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0.3% 안팎인 걸로 알려졌다.
<장난스런 키스>는 지난해 시청률 50%까지 찍은 KBS <제빵왕 김탁구>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와 함께 경쟁했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만화적인 요소가 너무 많았다는 혹평이 쏟아졌지만 대만에선 김현중이 주인공이라는 점, 만화적인 요소로 오히려 판타지가 강화됐다는 점 등이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현중은 5월에 솔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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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102/sp20110220165934943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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