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맞추고도 가슴에 손 살포시 얹는 귀요미귀요미~

 

나 오늘 뭔가 되는 날이구나!
지금까지 본 시험중에 제일 성적이 좋다며 겸손을..

 

방송을 아는 오빠~
국물 후루룩~ 마시고는 두말없이 무릎 꿇어주시고~~~
한번 더 먹고 머리 박으라는 말에 너무너무 쿨하게 큰웃음 주는 오빠~~~


방송을 위해 자신의 이미지따위 바닥에 쿨하게 내려놓는 오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용~~

매주 일요일 외출도 삼가하고 본방 사수하던 즐거움은 잃어버려야겠지만........
공중파에서 오빠 만날 날을 기대하며......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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