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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키이스트

이나영과 김현중이 커플 호흡을 맞췄다.

최근 소셜커머스 브랜드 ‘쿠팡’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이나영과 김현중은 광고계를 평정할 비주얼 종결 커플로 관심을 모아왔다.

그러나 이나영과 김현중은 먼저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 속에서 각각 ‘은하철도 999’의 메텔과 어린 왕자로 변신, 만화 속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지만 함께 한 모습이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드디어 지면광고를 통해 비주얼 드림커플의 환상적인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는데 이나영은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여성미를 뽐냈으며 김현중은 산뜻한 스카이 블루 재킷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커플모델로 발탁됐지만 개인 촬영이 많았던 터라 실제 이나영과 김현중은 촬영 당일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됐다. 그럼에도 이나영과 김현중은 카메라 앞에서 손깍지, 백허그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진짜 커플 못지않은 달달함을 발산해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최고의 비주얼 매치를 보여줄 드림커플, 이나영-김현중의 찰떡궁합은 지면광고에 이어 다양한 시리즈 광고를 통해 계속될 예정이다.

홍샘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출처: 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55359




이나영-김현중, 자타공인 우월커플 탄생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송이 기자] 소셜커머스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이나영과 김현중이 동반 발탁되었단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은 광고계를 평정할 비주얼 드림커플이 탄생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 속에서 각각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메텔'과 '어린 왕자'로 변신했던 이나영과 김현중은 만화 속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화제가 됐지만 팬들은 두 사람이 함께 한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워했다.

하지만 지면광고를 통해 김현중-이나영 커플의 환상적인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완료, 이나영은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여성미를 뽐냈으며 김현중은 산뜻한 스카이 블루 재킷으로 패셔니 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지면 광고 촬영에서 이나영과 김현중은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손깍지, 백허그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진짜 커플 못지 않은 달달함을 발산해 스탭들의 부러움을 샀다.

촬영 관계자는 "프리런칭 광고는 쿠팡 브랜드명과 반값할인이라는 메시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만화 캐릭터 시리즈로 진행됐지만 이번 지면광고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남선녀 커플의 시너지가 최대로 발휘될 예정"이라 귀띔했다.

최고의 비주얼 매치를 보여줄 이나영-김현중의 찰떡궁합 커플모습은 지면광고와 더불어 다양한 시리즈의 광고를 통해 계속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artsnews.co.kr/news/136417

‘최강 비주얼 커플’ 이나영-김현중, 손깍지에 백허그까지
기사입력 2011.03.08 11:39:47| 최종수정

 

이나영과 김현중이 달달한 커플로 변신,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이나영과 김현중은 소셜커머스 브랜드 ‘쿠팡’의 메인 모델로서 지난 2월 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은 같은 업체의 메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개인 촬영만 있었던 탓에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촬영에서 이나영은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여성미를 뽐냈으며, 김현중은 산뜻한 블루 재킷과 회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어색할 수도 있는 첫 커플 촬영이었지만, 두 사람은 프로답게 카메라 앞에서 손깍지와 백허그 등 다양한 포즈를 소화하며 실제 커플 못지않은 달달함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출처: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145875&year=2011




이나영·김현중, 광고계 최강 비주얼 커플
기사입력 2011-03-08 11:04:22 

   [사진출처: 키이스트]

배우 이나영과 김현중이 비주얼 최강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나영과 김현중은 소셜커머스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먼저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 속에서 각각 ‘은하철도 999’의 메텔과 어린 왕자로 변신했던 이나영과 김현중은 만화 속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화제를 모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한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지면광고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환상적인 비주얼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나영은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여성미를 뽐냈으며 김현중은 산뜻한 스카이 블루 재킷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커플모델로 발탁됐지만 개인 촬영이 많았던 터라, 이나영과 김현중은 촬영 당일 처음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서자 손깍지, 백허그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진짜 커플 못지 않은 달달함을 발산해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관계자는 “프리런칭 광고는 쿠팡 브랜드명과 반값할인이라는 메시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만화 캐릭터 시리즈로 진행됐지만 이번 지면광고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남선녀 커플의 시너지가 최대로 발휘될 예정”이라 귀띔했다.

최고의 비주얼 매치를 보여줄 드림커플, 이나영·김현중은 찰떡궁합은 지면광고에 이어 다양한 시리즈 광고를 통해 계속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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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103081056026880525




이나영-김현중, 질투조차 할 수 없는 '우월커플' 탄생
기사입력 2011-03-08 10:38:35


[TV리포트 조의지 기자] 이나영과 김현중이 질투조차 할 수 없는 우월커플로 탄생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나영과 김현중은 소셜커머스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먼저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 속에서 각각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의 메텔과 '어린 왕자'로 변신했던 두 사람은 만화 속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바 있다.

이번 지면광고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우월커플' 뛰어난 비주얼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나영은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여성미를 뽐냈으며 김현중은 산뜻한 스카이 블루 재킷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커플모델로 발탁됐지만 개인 촬영이 많았던 터라, 이나영과 김현중은 촬영 당일 처음 인사를 나눴다고.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서자 손깍지, 백허그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진짜 커플 못지 않은 달달함을 발산해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관계자는 "이번 지면광고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남선녀 커플의 시너지가 크게 발휘될 예정"이라 귀띔했다.

조의지 기자 naeuiji@tvreport.co.kr

출처: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8887

이나영 김현중 '폭풍 비주얼' 커플 탄생…CF 동반모델
2011-03-08 13:52

이나영과 김현중이 CF 동반모델로 '폭풍 비주얼' 커플 면모를 뽐냈다. 사진제공=쿠팡

이나영과 김현중이 CF 동반 모델 자리에 서며 '폭풍 비주얼' 커플로 등극했다.

이나영과 김현중은 소셜커머스 브랜드 쿠팡의 메인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선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서 각각 '은하철도 999'의 메텔과 '어린 왕자'로 변신했던 이나영과 김현중은 만화 속 캐릭터를 소화해 화제가 됐지만,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던 것이 사실.

이에 두 사람은 지난 2월 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동반 촬영을 진행했다. 이나영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여성미를 뽐냈으며, 김현중은 산뜻한 푸른색 재킷으로 깔끔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이날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 서자 손깍지, 백허그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함'을 발산, 스태프의 부러움을 샀다.

'폭풍 비주얼' 커플인 이나영과 김현중의 화보는 다양한 시리즈 광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103080100070800004485&ServiceDate=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