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를 듣기 위해 첫회 본방사수를 했다..

드라마속에 흘러나오는 현중이의 감미롭고 애절한 목소리는 너무너무 좋다...♡

나의 게으름을 채찍질하는 현중님~

 

Posted by 賢나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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